- 계열사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 보통주 1만4452주 순매수하며 지분율 0.01% 증가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4월 27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 총 소유 주식수는 6172만8461주였다. 이는 발행 보통주 총수의 38.06%에 해당한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5월 26일 기준으로는 보통주 총 소유 주식수가 6174만2913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 지분율은 38.07%로 변경됐다.
구체적인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은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장내 매매를 통해 주식수를 조정했다. 이 기간 동안 여러 차례의 장내 매수와 매도가 이루어졌다.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은 이 기간 동안 총 1만4452주의 보통주를 순매수하며, 기존 보유 주식수를 확대했다. 이는 최대주주 등 전체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이번 변동으로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이 보유한 삼성물산 보통주 수는 9만8066주가 됐다. 이는 삼성물산 전체 보통주식의 0.06%에 해당하는 지분율이다.
삼성물산의 최대주주는 이재용 씨로, 3568만8797주(22.01%)를 보유하고 있다. 이부진 씨는 1045만6450주(6.45%), 이서현 씨는 1166만2168주(7.19%)를 각각 보유 중이다.
그 외 주요 주주로는 삼성문화재단, 삼성생명공익재단 등 여러 계열사와 재단이 삼성물산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이들 지분은 삼성물산의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뒷받침한다.
이번 지분 변동은 삼성물산 최대주주 측의 전반적인 지분율에는 큰 변화를 주지 않았으나, 계열사 간의 내부적인 지분 조정 활동으로 해석될 수 있다.
삼성물산의 총 발행 보통주식은 1억6216만7581주이며, 이번 변동은 보통주식에만 해당한다. 최대주주 등 전체 합계 지분율은 37.72%에서 37.73%로 소폭 증가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