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주 783만 854주 발행... 박봉철 대상 운영자금 확보 목적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783만 854주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1277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 규모는 총 100억 558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개인 투자자인 박봉철 씨로 선정됐다. 회사는 경영상의 목적으로 투자자의 의향과 납입 능력,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사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5206만 2772주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조달된 운영자금 100억원은 전액 2026년 내에 사용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신제품 개발 및 원자재 구매자금 등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용도로 활용된다.
주당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산정됐다. 기준주가인 1419원에서 10%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최종 발행가액이 1277원으로 결정되었다.
유상증자 대금 납입일은 2026년 7월 20일로 예정되어 있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10일이며,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관련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