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확보 통한 메모리 반도체 재고 운영 안정성 제고 목적
이번 차입으로 유니트론텍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918억 9482만원에서 1369억 4282만원으로 늘어난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며 기업어음이나 사모사채 등 다른 방식의 차입은 포함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이번 차입의 목적을 매출 증가에 따른 대응과 안정적인 재고 운영을 위한 운영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수급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임을 강조했다.
차입 원금은 3000만 달러로 이사회 결의일인 당일 최초고시 환율인 1501.6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했다. 실제 적용되는 환율과 원화 환산 금액은 대출 실행 시점의 조건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유니트론텍은 확보한 자금을 글로벌 제조사와의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바탕으로 중장기 공급 물량을 확보하는 데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고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결정과 관련해 열린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는 참석했다. 회사는 이번 차입이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