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장 신축 및 생산시설 신·증설 목적…자산총액 대비 18.91% 규모
이번에 양수하는 자산은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 용지로 면적은 4만 1764㎡에 달한다. 양수 금액은 총 435억 8595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이는 부가가치세와 취득부대비용을 제외한 금액이다.
양수 금액은 케이엔제이의 최근 사업연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인 2305억 425만원의 18.91%에 해당하는 규모다. 거래 상대방은 경기도 평택시 소재의 평택도시공사로 확인되었다.
회사는 이번 자산 양수의 목적을 공장 신축 및 생산시설 신설과 증설을 위한 토지 매입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사업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중장기 성장기반을 제고할 계획이다.
대금 지급은 전액 현금으로 이루어진다. 2026년 5월 28일 1차 계약보증금 21억 8495만원을 지급하며 이후 관리기본계획 변경승인 고시일 등 일정에 따라 5차례의 중도금과 잔금을 순차적으로 납부하게 된다.
최종 양수 기준일과 소유권 이전 등기 예정일은 2029년 7월 31일로 예정되어 있다. 다만 대금 지급 조건상 잔금 지급일은 소유권 이전 시점이나 일정에 따라 향후 변동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계약은 평택 브레인시티 분양공고에 따른 조건부 공급 건으로 특약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산업단지 실시계획 변경이 이루어지지 않아 입주계약 체결이 불가능할 경우 계약이 해제될 수 있는 조건부 분양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