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넥스트파워가 2026년 5월 28일, 미주리주에 본사를 둔 프리발론 에너지를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는 최대 3억 6,500만 달러에 달하며, 현금과 주식으로 구성된다. 거래의 마감은 관례적인 마감 조건, 즉 반독점 규제 검토를 포함한 조건에 따라 이루어질 예정이다.
넥스트파워는 이번 인수를 통해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및 에너지 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합하여 태양광 기술 플랫폼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30년까지 중국 외의 BESS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최대 3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은 최대 1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거래와 관련하여 넥스트파워는 2027 회계연도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넥스트파워는 2027 회계연도 매출을 약 40억 달러에서 44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전 전망인 38억 달러에서 41억 달러보다 증가한 수치이다. 조정된 EBITDA는 약 84억 5천만 달러에서 93억 달러로 예상되며, 이전 전망인 82억 5천만 달러에서 90억 달러보다 높아졌다.
넥스트파워는 오늘 오후 2시(태평양 표준시) 투자자 컨퍼런스 콜을 통해 추가 세부사항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리발론은 6GWh 이상의 BESS 시스템을 전 세계에 배포하고 있으며, AI 및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배치를 지원하는 1.3GW의 확정 공급 계약을 보유하고 있다.
넥스트파워의 CEO인 댄 슈가르는 "많은 고객들이 저장 프로그램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넥스트파워의 플랫폼을 전력 변환 및 BESS로 확장해 완전 통합된 안정적인 전력 솔루션을 제공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발론의 BESS 기술은 전력 품질, 신속한 대응 및 배치 속도가 중요한 AI 데이터 센터, 사설 그리드, 그리드 연결 저장소 및 산업 전력 시스템에 적용된다.
이번 인수는 넥스트파워의 통합 에너지 기술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지속하며, 구조 시스템, 전기 인프라, 전력 변환, 저장, 제어, 자동화 및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거래는 2027 회계연도 2분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례적인 규제 승인 및 마감 조건에 따라 진행된다. 넥스트파워의 현재 재무 상태는 2027 회계연도 매출이 약 40억 달러에서 44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조정된 EBITDA는 약 84억 5천만 달러에서 93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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