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속적 장내 매수와 계열사 임원 지분 확대
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계열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속적인 장내 매수와 계열사 임원의 주식 취득에 따른 것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보통주를 시장에서 직접 사들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5월 22일 5만 6066주를 시작으로 26일 1만 200주, 27일 9201주, 28일 7157주, 29일 2만 6000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보유 주식은 총 3270만 1598주로 늘어났다.
계열사 임원인 오은상 씨도 지분 변동에 참여했다. 오 씨는 지난 5월 20일 기타 사유로 보통주 1만 500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오 씨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7129주에서 1만 7629주로 증가했으며 소유 지분율은 0.01%를 기록했다.
현재 미래에셋생명의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증권은 보통주 3896만 7950주를 보유해 28.83%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4.19%, 미래에셋캐피탈이 21.90%의 지분을 각각 소유하며 주요 주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미래에셋컨설팅이 6.83%의 지분을 보유 중이며 김재식 발행회사 임원이 0.13%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김평규, 김수진, 정지광 등 다수의 계열사 임원들도 각각 소액의 지분을 나누어 보유하고 있는 상태로 확인되었다.
미래에셋생명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억 3518만 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았다. 이번 공시는 직전 보고일인 2026년 5월 15일 이후 발생한 세부 변동 사항을 모두 반영하여 작성된 결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