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신주 발행 없어... 8월 10일 합병 완료 예정
합병 후 다우기술은 존속회사로 남고 피합병법인인 와이즈트래커는 소멸한다. 양사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으로 인해 다우기술이 발행할 신주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우기술 측은 이번 합병의 목적을 경영효율성 제고와 사업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특히 커머스 부문의 사업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와이즈트래커는 온라인 광고 성과 분석 및 개인화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11억 4413만 3260원이며 자본총계는 6억 9145만 806원을 기록했다.
이번 합병은 상법상 소규모합병 절차에 따라 진행되므로 다우기술 주주들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은 부여되지 않는다. 합병승인은 주주총회 대신 이사회의 승인으로 갈음할 예정이다.
합병계약일은 오는 6월 4일이며 합병기일은 8월 10일로 예정되어 있다. 다우기술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20 이상 주주가 반대 의사를 통지할 경우 합병 계약은 효력을 상실할 수 있다.
다우기술 관계자는 합병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구조 기반 창출과 재무안정성 확보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