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30만 주 처분... 우수 인력 유치 및 장기근속 장려 목적
처분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30만 주로 1주당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6월 1일 종가 기준인 7,910원이다. 이에 따른 총 처분 예정 금액은 약 23억 7300만원 규모로 집계되었다.
주식 처분은 2026년 6월 9일부터 시작되어 6월 15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처분 방법은 시장을 통한 직접 매도가 아닌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우리사주조합 계좌로 주식을 대체 입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처분은 전체 발행주식 총수 3744만 4271주의 약 0.8% 수준이다. 회사 측은 발행주식 총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 이번 자기주식 처분에 따른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으로 출연된 주식 30만 주는 향후 4년 동안 의무적으로 예탁될 예정이다. 이는 임직원의 장기적인 근로 의욕 고취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처분 전 한국정보통신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229만 9077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6.1% 규모다. 이번 처분 결정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