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수요 대응 위해 사우스다코타에 구축... 2028년 완공 예정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국방부(DoD)의 현재 및 신규 탄약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것으로, NDC는 약 9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새 시설은 현대적 제조 기술, 첨단 자동화, 디지털 품질 시스템 및 확장 가능한 생산 프로세스를 도입하여 변화하는 임무 요구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NDC는 지난 2년 동안 국방부와 협력하여 미래 전투원 요구 사항, 조달 전략 및 제조 기술을 평가해 왔다. 이번 투자 결정은 무인 항공기 시스템 대응(C-UAS) 탄약과 같은 차세대 기술에 중점을 둔 국방 병기 기술 컨소시엄(DOTC)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결과로 알려졌다.
토드 앤더슨 NDC 사장은 "새로운 시설은 국방부의 중구경 탄약 포트폴리오 제조에 있어 유연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며 "혁신적인 개념을 운영 역량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는 현대적이고 확장 가능한 생산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시설의 건설은 2026년 6월 중순에 시작될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자는 국가 방위 및 첨단 제조 분야에서 사우스다코타주의 역할을 강화하고 테크 오드 캠퍼스를 전략적 거점으로 공고히 할 전망이다.
내셔널 프레스토 인더스트리스는 가전제품, 방위, 안전 등 세 가지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방위 부문은 중구경 훈련 및 전술 탄약, 에너지 병기 품목, 신관, 탄피 및 금속 부품 등을 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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