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주당순이익 3.16달러로 기대치 상회... 연간 잉여현금흐름 14억 달러 이상 전망
마이크 다스투어(Mike Dastoor)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실적에 대해 매출, 코어 영업이익률, 코어 주당순이익, 잉여현금흐름 등 모든 지표에서 기대치를 상회하는 강력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가 매우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어, 연간 AI 관련 매출 전망을 대폭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는 그동안 압박을 받아왔던 자동차(Automotive) 및 커넥티드 리빙(Connected Living) 분야에서 예상보다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다스투어 CEO는 다각화된 사업 모델을 통해 높은 수익성과 강력한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으며, 2027회계연도에 대한 준비도 순조롭다고 설명했다.
자빌은 3분기 성과를 바탕으로 2026회계연도 전체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다. 연간 매출은 350억 달러, 코어 영업이익률은 5.8%를 목표로 제시했다. 연간 코어 희석 주당순이익은 12.70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14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가오는 4분기 매출 전망치는 92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 사이로 제시됐다. 4분기 GAAP 영업이익은 5억 2600만 달러에서 5억 8600만 달러, 코어 영업이익은 5억 8900만 달러에서 6억 49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4분기 코어 희석 주당순이익은 3.80달러에서 4.20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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