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6월까지 약 330만 달러 규모 처분... ALAC 펀드 지분율 2.17%로 하락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공시에 따르면, ALAC 펀드는 지난 2026년 3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수차례에 걸쳐 주식을 처분했다.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한 금액은 브로커리지 수수료를 제외하고 총 330만 7215달러 규모이다.
세부 매각 내역을 살펴보면, ALAC 펀드는 3월 18일 4819주를 주당 평균 5.3782달러에 매도하기 시작해 6월 17일 1200주를 4.6636달러에 매도하며 처분을 마무리했다. 이 기간 중 가장 많은 물량이 쏟아진 날은 4월 14일로, 10만 6948주가 주당 평균 4.9004달러에 거래됐다.
이번 매각으로 ALAC 펀드가 보유한 레사카 테크놀로지스의 주식은 185만 6263주로 줄어들었으며, 지분율은 2.17%를 기록하게 됐다. IFC 본체가 보유한 327만 1862주(3.82%)와 FIG 펀드(IFC Financial Institutions Growth Fund, LP)가 보유한 330만 2551주(3.85%)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사카 테크놀로지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본사를 둔 금융 기술 서비스 기업이다. 과거 넷원 UEPS 테크놀로지스(Net 1 UEPS Technologies, Inc.)라는 사명으로 운영되다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이번 공시는 2026년 5월 4일 기준 발행 주식 총수 8573만 6223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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