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규 회장 보통주 2만 1056주 추가 취득하며 지배력 강화
지분 변동의 주체는 박진규 에넥스 회장으로 확인됐다. 박 회장은 2026년 6월 18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2만 1056주를 추가로 취득하며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보를 보였다.
이번 매수로 박진규 회장의 개별 소유 주식수는 기존 272만 9558주에서 275만 614주로 늘어났다. 박 회장의 단독 지분율은 전체 발행 주식의 23.20%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합계 주식수는 총 336만 2676주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 6월 15일 보고된 직전 주식수와 비교해 총 2만 1056주가 늘어난 수치임을 알 수 있다.
박미영(0.17%), 박성은(1.10%), 박경태(1.10%) 등 친인척 관계인 특수관계인들의 지분은 변동 없이 유지됐다. 이들은 각각의 지분율을 유지하며 최대주주 측의 안정적인 경영권을 뒷받침하고 있다.
박서연과 박선우가 각각 0.8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성은(0.59%), 장은정(0.42%) 등도 지분 보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임원인 김주환과 김시철도 각각 0.05%의 지분을 소유 중이다.
에넥스의 총 발행 주식수는 보통주 1185만 7054주이며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았다.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 개인의 장내 매입에 따른 소유 주식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