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순위 대출 계약 수정 및 이사 지명권 부여... 시리즈 B-4 우선주로 교환
공시에 따르면 마그네타 측이 보유한 주식은 총 2240만 2628.13주이다. 이는 시리즈 B-3 전환우선주(이후 시리즈 B-4로 교환 예정)의 전환을 통해 발행될 수 있는 보통주를 포함한 수치이다. 다만, 실제 전환 시 지분율이 9.99%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보유 한도(Ownership Cap) 규정이 적용된다.
컴테크는 마그네타 등 대주단과 후순위 신용 계약 제3차 수정안을 체결했다. 이번 수정안을 통해 회사는 순레버리지 비율과 최소 상환능력(EBITDA) 등 재무 약정 테스트를 2027년 7월 31일까지 유예받기로 했다. 또한, 대주단에 행사가격 0.10달러의 보통주 매수 워런트 62만 5000주를 발행했으며, 이 중 50만 주가 마그네타 관련 펀드에 배정됐다.
이번 계약으로 마그네타는 컴테크 이사회에 이사 1명을 지명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이 권리는 마그네타 측이 보유한 우선주의 청산 우선권 합계가 2000만 달러 이상 유지되는 동안 지속된다. 아울러 기존 시리즈 B-3 전환우선주 17만 8180.34주는 동일한 수량의 시리즈 B-4 전환우선주로 교환된다.
새로운 시리즈 B-4 우선주의 전환 가격은 주당 7.99달러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투자자들은 배당금을 2028년 10월 31일 이전에는 현금으로 받을 수 없으며, 자발적인 주식 상환 청구권 행사 시점도 2029년 10월 31일 이후로 연기하는 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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