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만 5007주 추가 확보하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배력 강화
공시에 따르면 에스엠하이플러스는 지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보통주를 매입했다. 15일에 1만 8007주를 매수한 것을 시작으로 16일 2만 7000주, 18일 2만 주를 각각 장내에서 사들였다.
이번 장내 매수로 에스엠하이플러스가 직접 보유한 에스엠벡셀 주식은 총 5646만 2647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인 1억 1125만 1760주 대비 50.75%의 지분율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전체 소유 주식 수는 9857만 2086주로 늘어났다. 계열사인 에스엠상선이 22.45%인 2498만 10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삼라마이다스는 12.29%에 해당하는 1366만 9000주를 소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동아건설산업이 2.36%인 2624만 77주를 보유 중이며 에스엠자산개발이 0.75%인 83만 5362주를 가지고 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인 에스엠하이플러스의 단순 주식 취득에 따른 지분율 변화로 확인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