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및 임원 퇴임에 따른 지분 구조 변동
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 취득과 계열사 임원의 퇴임으로 인한 명단 제외다. 지난 3월 10일 보고 당시 보통주 기준 1322만 8699주였던 소유 주식은 6월 18일 기준 1811만 7803주로 변경됐다.
최대주주인 승현창 회장은 지난 18일 실시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29만 869주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승 회장의 보통주 소유 주식수는 894만 2761주에서 923만 3630주로 증가하며 지배력이 강화됐다.
계열사인 동화상협 주식회사는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315만 8418주를 신규 취득했다. 동화상협은 이번 주식 취득을 통해 핸즈코퍼레이션의 지분 11.79%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주요 계열사로서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친인척인 차희선 씨 역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145만 4346주를 배정받았다. 차 씨의 지분율은 5.43%로 확정되었으며, 이번 증자 참여를 통해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으로서의 지분 소유 현황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계열사 임원이었던 김영창 씨는 지난 5월 4일자로 임원직에서 퇴임함에 따라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지분에서 제외됐다. 김 씨의 퇴임으로 인해 기존에 포함되었던 주식수가 전체 합산에서 빠지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핸즈코퍼레이션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677만 9380주와 종류주식 20만 주를 합산한 2697만 9380주다. 최대주주 일가는 보통주 1811만 7803주와 종류주식 20만 주 전량을 소유하며 전체의 67.90%를 점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