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근무한 베테랑 재무통 용퇴... 11월 취임 예정인 제이슨 본피그 차기 CEO와 파트너십 구축할 후임 탐색
베스트 바이는 후임 CFO를 발굴하기 위해 외부 서치펌을 고용했으며, 이전 CFO 경험이 있는 인물을 후임자로 임명할 계획이다. 후임 CFO는 오는 11월 1일 공식 취임 예정인 제이슨 본피그(Jason Bonfig) 차기 최고경영자(CEO)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과도기 동안에는 CFO 출신인 코리 배리(Corie Barry) 현 CEO가 필요한 경우 재무 감독을 지원할 예정이다.
빌루나스 CFO는 지난 2006년 7월 영역 재무 디렉터(Territory Finance Director)로 베스트 바이에 입사했다. 이후 기업 재무 담당 수석 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 of Enterprise Finance) 등 사내 여러 재무 보직을 거쳐 2019년 CFO 자리에 올랐다. 최근에는 재무를 비롯해 기업 전략, 조달, 금융 서비스, 부동산, 옴니채널 운영 등을 총괄해 왔다.
한편, 오는 11월 1일 베스트 바이의 6대 CEO로 취임하는 제이슨 본피그는 최근 회사의 성장을 위한 4가지 우선과제를 공개한 바 있다. 여기에는 베스트 바이를 소매, 미디어 및 광고, 기술 기업으로 발전시키고, 도달 범위를 확장하며, 고객 경험을 제고하고, 사람 중심 및 고객 지향적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 포함됐다.
베스트 바이는 세계 최대의 전문 가전 소매업체로, 2026 회계연도에 41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북미 지역에서 1000개 이상의 소매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8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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