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옵션 행사 따른 장외매수…취득금액 89억여 원 자기자금 조달
보로노이의 이번 취득 결정일은 2026년 6월 22일이다. 실제 취득을 위해 지급할 예정 금액은 원금과 중도상환 이자를 포함하여 총 89억 2818만 7500원이다.
사채 취득 예정일은 2026년 7월 6일로 예정됐다. 취득 자금의 원천은 보로노이의 자기자금이며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를 통해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만기 전 사채 취득은 보로노이 측의 매도청구권인 콜옵션 행사에 따른 것이다. 취득 후 해당 사채에 대한 향후 처리 계획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추후 결정된다.
이번에 취득하는 사채의 당초 발행일은 2025년 7월 4일이며 만기일은 2030년 7월 4일이다. 사채의 최초 권면 총액은 500억 원 규모였다.
이번 85억 원 규모의 사채 취득이 완료되면 전환사채의 권면 잔액은 415억 원으로 감소하게 된다. 보고일 기준 해당 사채의 전환가액은 주당 10만 8381원이다.
사채 매도자에는 삼성증권이 36억 7200만 원으로 가장 많다. 디에스 Prestige.VI 신기술투자조합이 28억 9000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신한-디에스 Secondary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은 6억 8000만 원을 매도한다. 디에스투자증권은 5억 1000만 원 규모의 사채를 매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