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예측 경쟁률 1,238대 1 기록... 24~25일 청약 진행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하는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 200만 주다. 확정 공모가 1만 원을 적용한 총 공모 금액은 200억 원 규모이며, 전량 신주 모집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2,233곳이 참여해 1,2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의 97.16%인 2,155곳이 밴드 상단인 1만 원을 제시했다.
배정 비율은 기관투자자 75%인 150만 주, 일반청약자 25%인 50만 주다. 일반청약자와 기관투자자의 청약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동시에 진행한다.
대표주관사인 KB증권은 이번 공모주식 200만 주 전체를 총액 인수한다. KB증권은 인수수수료 8억 2400만 원과 성과수수료 2억 600만 원을 받는다.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에서 발행제비용을 제외한 순수입금은 194억 6505만 6000원이다. 이 자금은 의료 AI 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신규 서비스 개발에 활용한다.
일부 자금은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도 사용한다. 레몬헬스케어는 공모 자금 중 17억 9000만 원을 차입금 상환에 배정해 재무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레몬헬스케어는 2026년 5월 자체 결산 기준 매출액 16억 2900만 원을 시현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900만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