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영업일 연속 종가 1달러 이상 기록하며 심사 종료 통보 받아
나스닥의 통지에 따르면, 스미스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의 보통주 종가는 2026년 6월 8일부터 6월 22일까지 10영업일 연속으로 주당 1.00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나스닥 측은 회사가 나스닥 상장 규정 5550(a)(2)에 따른 최소 입찰 가격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판정하고 심사 절차를 종결했다.
앞서 스미스 마이크로 소프트웨어는 2025년 6월 23일 나스닥으로부터 보통주 종가가 최소 입찰 가격 규정인 1.00달러에 미치지 못한다는 통보를 받은 바 있다. 당시 나스닥 규정에 따라 회사는 최초 180일의 유예기간을 부여받았으며, 기한은 2025년 12월 22일까지였다.
이후 회사는 2025년 12월 23일 나스닥으로부터 추가로 180일의 유예기간을 승인받아 규정 준수 기한을 2026년 6월 22일까지로 연장받았다. 회사는 이 연장 기한의 마지막 유예 기간 동안 연속 종가 기준을 달성하며 상장 폐지 위기를 벗어났다.
이번 공시는 스미스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의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베타니 M. 브라운드(Bethany M. Braund)의 서명으로 제출되었다. 한편, 스미스 마이크로 소프트웨어는 미국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코퍼레이트 드라이브 5800번지(5800 Corporate Drive, Pittsburgh, PA)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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