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주식 3000만 달러 및 로열티 확보…연간 150만 달러 비용 절감 기대
이번 계약에 따라 맥케이는 컴스톡의 4개 자회사인 컴스톡 마이닝(Comstock Mining LLC), 컴스톡 프로세싱(Comstock Processing LLC), 컴스톡 익스플로레이션 앤 디벨롭먼트(Comstock Exploration and Development LLC), 컴스톡 리얼 에스테이트(Comstock Real Estate Inc.)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 인수 대상에는 모든 특허 및 비특허 광업 청구권, 시내 토지, 처리 시설, 운영 허가 및 수리권이 포함된다.
거래가 종결되면 컴스톡은 현금 2000만 달러와 함께 최근 가격 기준 35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맥케이 골드 앤 실버(TSXV: MACK, OTCQB: MKGSF) 주식 200만 주를 받게 된다. 또한 거래 종결 후 18개월 이내에 담보가 설정된 2차 트랜치 현금 700만 달러를 추가로 지급받을 예정이다. 맥케이는 이 2차 지급액 중 최대 200만 달러를 주식매매계약에 규정된 조건에 따라 맥케이 골드 앤 실버의 주식 발행으로 대체할 수 있다. 모든 복구 의무와 부채, 그리고 관련 보증 보험 예치금 및 담보는 매각되는 자회사들이 그대로 승계한다.
컴스톡은 이번 자산 매각을 통해 광업 자산, 허가권, 환경 준수 의무 유지 등에 소요되던 지속적인 비용을 줄여 연간 15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컴스톡은 해당 자산에서 추출되는 은, 금 및 기타 광물 매출의 1.5% NSR 로열티를 유지하게 되며, 맥케이는 언제든지 현금 350만 달러에 이 로열티를 되살 수 있는 옵션을 가진다.
아울러 컴스톡은 거래 종결 후 7년 이내에 맥케이가 해당 자산에서 광산 건설을 결정하거나, 총 대가 5억 달러 이상의 경영권 변경 거래(매각 또는 합병 등)에 참여할 경우 1000만 달러의 조건부 지급금을 추가로 받게 된다. 만약 이 조건부 지급이 실현되지 않을 경우, 맥케이의 로열티 인수(바이아웃) 가치는 700만 달러로 두 배 증가한다. 이번 거래는 맥케이가 2023년 6월 컴스톡의 노던 타겟(Northern Targets)을 임차하고 2024년 12월에 이를 385만 달러에 매입한 데 이어 진행된 것이다. 컴스톡은 이전 임대료와 비용 보전액을 포함해 이들 거래를 통해 총 약 800만 달러를 수령했다.
컴스톡은 수명이 다한 태양광 발전 설비 등에서 은, 알루미늄, 금 및 기타 중요 광물을 효율적으로 추출하고 전환하여 청정에너지 시스템을 지원하는 기술과 공급망을 상용화하는 기업이다. 관련 공시 내용은 2026년 6월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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