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0일 공식 취임... 광학 게놈 매핑(OGM)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임상 연구 협력 주도 예정
하스티 박사는 유전체학, 분자생물학, 기술 개발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바이오나노 지노믹스의 과학적 성장을 이끈 핵심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는 과거 바이오나노 지노믹스에서 14년간 근무하며 회사의 핵심 기술 개발과 광학 게놈 매핑(OGM) 분야의 시장 리더십 구축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종양학 유전자 검사 분야에서 진단 및 치료법 선택 관련 업무를 수행한 후, 이번에 최고경영진으로 회사에 복귀하게 됐다.
바이오나노 지노믹스의 이사회 의장 겸 임시 최고경영자(CEO)인 알 루더러(Al Luderer) 박사는 "하스티 박사는 세계적인 과학자이자 바이오나노 기술의 독창적인 설계자 중 한 명"이라며 "그가 가진 깊은 제도적 지식과 과학적 비전, 혁신의 역사는 바이오나노의 과학 조직을 이끌기에 독보적인 위치를 제공한다"고 복귀를 환영했다.
학계에서도 하스티 박사의 복귀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덜란드 라드바우드 대학교 의료센터의 유전체 기술학 교수인 알렉산더 호이센(Alexander Hoischen) 박사는 "하스티 박사는 OGM 기술을 일상적 연구에 도입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그의 기술적 이해도를 바탕으로 초고분자량 DNA 분리부터 OGM, 구조적 변이 분석 및 해석에 이르는 연구 협력을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암유전체 연구소의 잉 조우(Ying Zou) 소장 역시 하스티 박사의 복귀가 혈액암 및 고형암 전반에 걸친 OGM 적용 확대와 암 생물학 연구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스티 박사는 CSO로서 글로벌 임상 및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OGM 기술의 임상 연구 적용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하스티 박사는 "과거에 구축한 기반을 토대로 임상 유전체 연구를 위한 혁신적이고 견고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바이오나노 지노믹스는 광학 게놈 매핑(OGM) 솔루션, 진단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초, 중개 및 임상 연구를 위한 OGM 솔루션과 플랫폼 독립형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 등속영동(ITP) 기술을 이용한 핵산 추출 및 정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인 라이니전(Lineagen, Inc. d/b/a Bionano Laboratories)을 통해 OGM 기반 진단 테스트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회사의 제품은 연구용으로만 사용되며 진단 절차에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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