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특별계정 지분 매도와 최성안 임원 매수로 최대주주 지분 0.01%p 감소
이번 지분 변동은 계열사인 삼성생명 특별계정의 주식 매도와 삼성중공업 임원인 최성안의 주식 매입에 따른 것이다. 삼성생명 특별계정은 장내 및 장외 거래를 통해 주식을 처분했고 최성안 임원은 장내매수를 진행했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삼성생명 특별계정은 지난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장내매수와 매도를 반복했다. 이 과정에서 삼성생명 특별계정의 보유 주식은 기존 36만7424주에서 29만9696주로 총 6만7728주 감소했다.
반면 삼성중공업의 최성안 임원은 지난 6월 26일 보통주 1만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최성안 임원의 보유 주식은 기존 6만주에서 7만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0.01%를 기록했다.
현재 삼성중공업의 최대주주인 삼성전자는 보통주 1억3402만7281주(지분율 15.23%)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삼성생명이 2.92%, 삼성전기가 2.06%, 삼성SDI가 0.36%의 지분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8억8000만주와 종류주식 11만4845주를 합산한 총 8억8011만4845주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8인의 전체 합계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 20.84%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