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54달러에 현금·주식 인수 합의…2027년 중반 완료 예정
계약 조건에 따라 로켓 랩은 이리듐의 발행 주식 전량을 주당 54달러에 인수한다. 이는 현금과 주식을 혼합한 거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리듐 주주들은 주당 현금 27달러와 함께, 67.50달러에서 112.50달러 사이의 칼라(Collar) 범위 내에서 계산된 교환 비율에 따라 로켓 랩 보통주를 지급받게 된다. 이번 거래는 양사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됐으며, 이리듐 주주들의 승인과 규제 당국의 승인 등 통상적인 절차를 거쳐 2027년 중반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켓 랩은 이번 인수를 위한 자금 조달 방안도 마련했다. 로켓 랩은 도이치은행(Deutsche Bank) 및 웰스파고(Wells Fargo)로부터 36억 달러 규모의 364일 만기 선순위 담보 브릿지 론(Bridge Term Loan Facility) 확약을 받았다. 로켓 랩은 인수 대금 중 현금 지급 부분을 대차대조표 상의 자체 보유 현금과 기타 부채 및 지분 금융 조달을 조합하여 충당할 계획이다.
피인수 기업인 이리듐은 저궤도(LEO) 위성 네트워크와 L-밴드 주파수를 통해 전 세계 정부, 국방, 항공, 해양 및 상업 시장에 위성 통신 및 PNT(위치·항법·시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전 세계적으로 255만 명 이상의 활성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리듐은 2025년 기준 매출 8억 7170만 달러, 영업 EBITDA(OEBITDA) 4억 95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영업 EBITDA 마진율은 57%에 달한다.
로켓 랩은 이번 인수를 통해 발사 서비스와 위성 제조를 넘어 위성 서비스를 통한 반복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수직 계열화된 우주 애플리케이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로켓 랩은 자사의 일렉트론(Electron) 로켓과 개발 중인 뉴트론(Neutron) 발사체 등을 활용해 자체 위성 성좌(Constellation) 구축 및 유지에 드는 제3자 발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로켓 랩은 상업, 정부 및 국가 안보 시장을 대상으로 발사 서비스, 우주선, 탑재체 및 위성 부품을 제공하는 우주 전문 기업이다. 이리듐은 미국 버지니아주 맥클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500개 이상의 파트너 기업 생태계를 통해 글로벌 위성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켓랩 #RKLB #이리듐커뮤니케이션스 #IRDM #우주산업 #M&A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