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및 스왑 미실현 평가손실 3억 4790만 달러 영향... 신규 자금 유입으로 순자산 총액은 증가
공시 자료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WTI유 선물 ETF의 총수익은 2억 6901만 14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원자재 선물 거래에서 6558만 3974달러의 실현 이익을 올렸고, 스왑 계약을 통해서도 809만 1928달러의 실현 이익을 거뒀다. 배당 소득 373만 5999달러와 이자 소득 146만 1670달러, ETF 거래 수수료 1만 9250달러도 발생했다. 그러나 원자재 선물 시장 가치에서 3억 424만 4780달러의 미실현 손실이 발생하고, 스왑 계약 공정 가치에서도 4365만 8055달러의 미실현 손실이 발생하면서 전체 수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발생한 총 비용은 111만 4537달러였다. 세부 항목별로는 무한책임사원(General Partner) 관리 수수료가 70만 846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전문가 수수료 20만 6030달러, 브로커리지 수수료 15만 5282달러, 이사 수수료 및 보험료 2만 9017달러, 라이선스 수수료 2만 3362달러 등이 지출됐다. 이에 따라 총수익에서 비용을 차감한 최종 순손실은 2억 7012만 4551달러로 확정됐다.
순자산가치 변동 현황을 살펴보면, 5월 1일 기준 기초 순자산가치는 16억 9243만 6477달러였다. 5월 중 1330만 주가 신규 발행되며 18억 8301만 9267달러의 자금이 추가로 유입됐다. 반면 1130만 주가 환매되면서 15억 7401만 8658달러가 인출됐다. 여기에 당월 순손실인 2억 7012만 4551달러가 반영되면서 5월 31일 기준 기말 순자산가치는 17억 3131만 2535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약 3887만 6058달러 증가한 수치다.
5월 말 기준 WTI유 선물 ETF의 총 발행 주식 수는 1352만 3603주이며, 주당 순자산가치는 128.02달러로 산정됐다. 본 보고서는 미국 상품거래법(Commodity Exchange Act) 규정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무한책임사원인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커모디티 펀드 LLC(United States Commodity Funds LLC)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스튜어트 P. 크럼바우(Stuart P. Crumbaugh)가 서명했다.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커모디티 펀드 LLC는 캘리포니아주 월넛크릭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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