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자재 ETF는 5월 한 달간 777만 달러 순손실 기록
공시에 따르면, UNITED STS 구리선물 ETF의 5월 총수입은 4885만 6615달러였다. 항목별로는 원자재 선물 미실현 이익이 4438만 2760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원자재 선물 실현 거래 이익 217만 8787달러, 배당수입 177만 4281달러, 이자수입 51만 6237달러, ETF 거래 수수료 수입 4550달러가 각각 발생했다. 같은 기간 총비용은 운용 수수료 42만 2970달러, 전문 서비스 수수료 5만 616달러, 브로커리지 수수료 1990달러, 이사 수수료 및 보험료 1만 3123달러를 포함해 총 48만 8699달러로 집계됐다.
자금 유출입 측면에서는 5월 중 225만 주가 신규 발행되면서 8787만 1608달러가 유입됐고, 65만 주가 환매되면서 2470만 2265달러가 유출됐다. 이에 따라 5월 1일 기준 7억 526만 6921달러였던 순자산가치는 5월 말 기준 8억 1206만 4180달러로 증가했다. 5월 31일 기준 총 발행 주식 수는 2090만 주이며, 주당 순자산가치는 38.85달러다.
한편, 동일한 신탁 산하의 미국 원자재 ETF(UNITED STS COMMODITY INDEX FD COMMODITY INDEX FD, AMEX:USCI)는 5월 한 달간 777만 9536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원자재 ETF는 원자재 선물 실현 거래에서 353만 9263달러의 이익을 올렸으나, 선물 미실현 손실이 1213만 5759달러 발생하면서 총 745만 7961달러의 총손실을 기록했다. 배당수입 89만 8413달러와 이자수입 23만 9422달러 등이 발생했으나 손실을 만회하지 못했다. 총비용은 운용 수수료 26만 1093달러를 포함해 총 32만 1575달러였다.
미국 원자재 ETF의 순자산가치는 5월 1일 기준 3억 7889만 9982달러에서 5월 말 기준 3억 7124만 829달러로 감소했다. 5월 중 5만 주가 추가 발행(504만 9000달러)되고 5만 주가 환매(492만 8617달러)됐다. 5월 31일 기준 발행 주식 수는 380만 주이며, 주당 순자산가치는 97.69달러로 집계됐다.
두 펀드를 포괄하는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커모디티 인덱스 펀드 신탁(United States Commodity Index Funds Trust) 전체의 5월 말 기준 총 순자산가치는 11억 8330만 500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5월 1일 기준 10억 7942만 6903달러에서 증가한 수치다. 신탁 전체의 5월 한 달간 순이익은 총 4058만 8380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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