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염 및 편두통 적응증 개발은 지속 예정…2028년까지 운영 자금 확보
이번 임상 2b상은 미국, 유럽, 캐나다, 일본에서 항히스타민제에 반응하지 않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성인 환자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방식으로 설계된 이번 임상에서 참가자들은 세 가지 활성 용량군 또는 위약군 중 하나를 투여받았으나, 모든 용량에서 위약 대비 유의미한 효능을 입증하지 못했다.
유진 바우어(Eugene Bauer) 에보뮨 최고 의학 책임자(CMO)는 "EVO756은 앞서 만성 유발성 두드러기 임상 2상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보였고 임상 1상에서도 명확한 표적 결합을 확인했으나, 이번 임상 2b상에서 나타난 효능 부족으로 인해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치료를 위한 추가 개발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된 용량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른 적응증에 대한 추가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보뮨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임상 실패에도 불구하고 다른 적응증에 대한 EVO756의 개발과 파이프라인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루이스 페냐(Luis Peña) 에보뮨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26년 3분기에 아토피 피부염(AD) 환자를 대상으로 한 EVO756의 임상 2b상 탑라인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편두통 예방을 위한 EVO756의 임상 2b상 스크리닝도 시작되어 곧 환자 투여가 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에보뮨은 최근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인 IL-18BP 융합 단백질 'EVO301'의 임상 2a상 개념 증명(PoC)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향후 임상 2b상 단계로 진입시킬 계획이다. 회사 측은 현재 보유한 현금 자산을 바탕으로 2028년까지 예상되는 운영 자금을 충당할 수 있어, 주요 마일스톤 달성과 파이프라인 개발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재무 상태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보뮨은 만성 염증성 질환의 주요 원인을 표적으로 삼아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에보뮨 #EVMN #EVO756 #임상시험 #만성자발성두드러기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