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알메이다 마케팅·브랜드·광대역 총괄 임명…마이크 카츠 비즈니스 책임자는 퇴임
삼바 신임 최고기업책임자는 T 모바일 US의 최고경영자(CEO)인 스리니 고팔란(Srini Gopalan)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그는 중소기업(SMB), 대기업 및 정부 대상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T-Ads 및 피지컬 AI(Physical AI)를 포함한 신흥 성장 사업의 확장을 이끌 예정이다. 삼바는 최근까지 퍼블릭 스토리지(Public Storage)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재직했으며, 이전에는 AT&T에서 20년간 근무하며 5G 모바일 네트워크 구축과 공공 안전 네트워크인 'FirstNet'의 설계 및 배포를 주도한 바 있다.
이번 경영진 개편에 따라 기존 Chief Broadband, Enterprise & Emerging Business Officer였던 안드레 알메이다(André Almeida)는 Chief Marketing, Brand & Broadband Officer로 역할이 확대됐다. 알메이다는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존 프라이어(Jon Freier)와 협력하여 소비자 무선 및 광대역 비즈니스를 감독하게 된다. 이와 함께 네트워크, 기술, 제품 엔지니어링 및 사이버 보안 부문은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존 소(John Saw) 박사의 리더십 아래로 통합된다.
한편, 기존 Chief Business & Product Officer인 마이크 카츠(Mike Katz)는 새로운 전문적 관심 분야를 추구하기 위해 사임하기로 결정했다. 카츠는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2026년 12월까지 전략적 자문 역할을 유지할 예정이다.
T 모바일 US는 미국 워싱턴주 벨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회사를 통해 T-Mobile, Metro by T-Mobile, Mint Mobile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무선 및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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