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변동 시 주식 보상 베스팅 조건 자동 충족 및 퇴직금 규정 정비
정현수 CEO와 체결한 신규 고용 계약에 따르면, 경영권 변동(change in control)이 발생한 후 12개월 이내에 정 CEO의 고용이 회사의 정당한 사유(cause) 외의 이유, 장애 또는 사망으로 인해 종료되거나, 정 CEO가 정당한 이유(good reason)로 사직하는 경우 당해 연도 목표 보너스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 보상은 이전에 공시된 기존 고용 계약에 따른 퇴직금 혜택에 더해 추가로 지급된다.
데이비드 녹스 CFO 및 로버트 루벤스타인 법률고문과의 신규 계약에는 퇴직 시 지급 조건이 새롭게 규정됐다. 두 임원의 고용이 회사의 정당한 사유 외의 이유, 장애 또는 사망으로 종료되거나 임원이 정당한 이유로 사직할 경우 이들은 미지급 의무액(accrued obligations)과 함께 당시 연봉의 12개월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받는다. 이와 함께 최대 12개월 동안 단체 건강보험 혜택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고용 종료가 경영권 변동 후 12개월 이내에 발생할 경우, 당해 연도 목표 보너스에 상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정현수 CEO, 데이비드 녹스 CFO, 로버트 루벤스타인 법률고문 3인 모두에게 적용되는 공통 조항도 포함됐다. 임원들이 회사에 재직하는 동안 경영권 변동이 발생하는 경우, 이들이 보유한 주식 보상(equity incentive awards)에 적용되는 시간 또는 서비스 기반의 베스팅(vesting, 권리 확정) 조건은 모두 충족된 것으로 간주된다.
개별 임원의 성과급 및 기본급 조건도 구체화됐다. 데이비드 녹스 CFO와 로버트 루벤스타인 법률고문은 이사회 또는 이사회 산하 보상위원회가 수립한 성과 목표 및 조건의 달성 여부에 따라 현금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녹스 CFO는 기본급의 최대 75%까지, 루벤스타인 법률고문은 기본급의 최대 35%까지 현금 보너스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루벤스타인 법률고문의 기본급은 이번 계약을 통해 32만 5,000달러로 조정됐다.
하이페리언 디파이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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