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콘블랫 전 이사 사임에 따른 후임...임기 2027년 주총까지, 감사위원 겸임
헤스턴 신임 이사는 클래스 III(Class III) 이사로 임명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7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그는 이사회 선임과 동시에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임명됐다. 레드와이어 이사회는 헤스턴 이사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기준 및 미국 증권거래법에 따른 독립성 요건을 충족했다고 확인했다. 보상은 회사의 비상임 이사 보수 정책에 따라 지급될 예정이다.
헤스턴 이사는 글로벌 회계법인 에른스트앤영(EY)에서 38년간 공인회계사로 근무한 회계 및 재무 전문가로, 이 중 24년간 파트너로 재직했다. 재직 기간 동안 글로벌 상장 기업들의 감사 업무를 총괄하고 회계, 재무 보고, 내부 통제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했다. 2024년 EY에서 은퇴한 후 현재는 어번 대학교(Auburn University) 레이먼드 J. 하버트 경영대학 회계학과의 실무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현재 제네바 베네핏 그룹(Geneva Benefits Group)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 중이며, 과거 어번 대학교 재단 이사회에서 4년 임기의 이사를 두 차례 역임했다. 또한 앨라배마주와 조지아주의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레드와이어 측은 헤스턴 이사의 선임과 관련해 제3자와의 사전 합의나 이해관계는 없으며, 공시 대상이 되는 특수관계인 거래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레드와이어는 헤스턴 이사 선임에 따라 회사와 이사 간의 면책 계약(Indemnific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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