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순손실 877만 CAD로 전년 대비 확대…자회사 US 골드마이닝 워런트 파생부채로 재분류하며 과거 재무제표 소급 수정
골드마이닝의 2026년 5월 31일 기준 6개월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은 1654만 1000 캐나다 달러(CAD)로, 전년 동기 기록한 461만 4000 CAD 대비 손실 폭이 크게 늘어났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516만 1000 CAD로 전년 동기(990만 2000 CAD) 대비 증가했다.
최근 3개월(2026년 3월~5월)간 당기순손실은 877만 2000 CAD로, 전년 동기 180만 6000 CAD 대비 적자가 확대됐다. 3개월간 영업손실은 787만 6000 CAD로 전년 동기(431만 7000 CAD)보다 늘었으며, 기본 및 희석 주당순손실은 0.04 CAD로 전년 동기(0.01 CAD)보다 증가했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자회사 US 골드마이닝이 지난 2023년 4월 24일 기업공개(IPO) 당시 발행한 워런트(신주인수권)에 대한 회계 처리 변경 사항이 반영됐다. 골드마이닝은 해당 워런트가 특정 조건에서 무상행사(cashless exercise)를 허용한다는 점을 고려해, 기존 자본 분류에서 파생상품 부채로 재분류하고 공정가치 평가 손익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과거 비교 재무제표가 소급 수정됐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파생상품 부채 159만 8000 CAD가 새로 인식됐으며, 누적 결손금은 기존 770만 3000 CAD에서 871만 8000 CAD로 증가했다. 또한 2025년 5월 31일로 종료된 6개월간 파생상품 부채 재평가 이익 289만 3000 CAD가 반영되면서 해당 기간의 당기순손실은 기존 750만 7000 CAD에서 461만 4000 CAD로 감소했다.
2026년 5월 31일 기준 골드마이닝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144만 2000 CAD로, 2025년 11월 30일 기준 2493만 7000 CAD에서 감소했다. 반면 단기 투자자산은 138만 3000 CAD에서 6015만 8000 CAD로 대폭 증가했으며, 장기 투자자산은 1억 4830만 3000 CAD에서 9654만 6000 CAD로 감소했다. 총자산은 2억 4269만 3000 CAD, 총자본은 2억 2918만 9000 CAD다.
골드마이닝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법률에 따라 설립된 공공 광물 탐사 기업으로 브라질, 콜롬비아, 미국, 캐나다, 페루 등에서 프로젝트 인수, 탐사 및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나스닥에 상장된 자회사 US 골드마이닝은 미국 알래스카에 위치한 휘슬러(Whistler)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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