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전 지속영업손실 600만 달러로 적자 지속…2025년 연간 매출은 112억 4400만 달러
공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매출 중 미국 시장 매출은 14억 3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반면, 해외 시장 매출은 12억 6600만 달러로 12% 증가했다. 환율 변동 등을 제외한 유기적 매출 성장률(Organic Sales Growth)과 운영 매출 성장률(Operational Sales Growth)은 각각 -1%를 기록했다. 세전 지속영업손실은 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00만 달러 손실) 대비 적자 폭이 늘어났다.
부문별 1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메디컬 제품 및 치료법(Medical Products & Therapies) 부문이 19억 20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수액 치료 및 플랫폼(Infusion Therapies & Platforms) 부문이 16억 1600만 달러, 헬스케어 시스템 및 기술(Healthcare Systems & Technologies) 부문이 7억 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케어 및 커넥티비티 솔루션(Care & Connectivity Solutions) 부문은 4억 3500만 달러, 상급 수술(Advanced Surgery) 부문은 3억 400만 달러, 프론트라인 케어(Front Line Care) 부문은 2억 7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1분기 총 보고 부문 영업이익(Total reportable segment operating income)은 4억 4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억 250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메디컬 제품 및 치료법 부문 영업이익이 3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4억 300만 달러)보다 줄었으며, 헬스케어 시스템 및 기술 부문 영업이익도 9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220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함께 발표된 2025년 연간 매출은 112억 4400만 달러로 2024년의 106억 3600만 달러 대비 6% 증가했다. 2025년 미국 매출은 61억 2200만 달러, 해외 매출은 51억 2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세전 지속영업손실은 5억 500만 달러로, 2024년의 2억 8900만 달러 손실에 비해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2025년 연간 총 보고 부문 영업이익은 22억 4600만 달러로 2024년(22억 9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박스터 인터내셔널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수액 치료, 수술, 메디컬 제품 등 다양한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실적은 신장 관리(Kidney Care) 제조 및 공급 계약 등의 영향을 조정한 비GAAP(Non-GAAP) 기준의 수정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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