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CFO에는 브라이언 월타 수석 부사장 임명…10월 1일 자 임기 시작
로라 프리스콘 CEO는 이번 은퇴 결정에 대해 "잭슨 파이낸셜에서 보낸 약 40년의 시간 중 CEO로 재임한 기간은 가장 영광스럽고 뜻깊은 하이라이트였다"라며 "수많은 인재들과 함께 일하며 이뤄낸 성과들에 자부심을 느끼며, 오랜 기간 긴밀히 협력해 온 돈 커밍스와 브라이언 월타가 회사의 다음 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스티븐 A. 칸다리안(Steven A. Kandarian) 이사회 의장은 "프리스콘 CEO는 회사의 중대한 전환기에 경영을 맡아 기업 분할(demerger)을 훌륭히 이끌었고 재임 기간 상당한 성장을 견인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새롭게 CEO로 취임하는 돈 커밍스는 30년 이상의 업계 경력을 보유한 재무 전문가다. 그는 지난 2020년 최고회계책임자(CAO) 및 컨트롤러로 잭슨 파이낸셜에 합류했으며, 2024년에 CFO로 승진했다. 잭슨 파이낸셜에 합류하기 전에는 포티튜드 재보험사(Fortitude Reinsurance Company)의 임시 CFO를 지냈으며,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American International Group, Inc., AIG)에서 글로벌 기업 컨트롤러로 근무한 바 있다. 커밍스 신임 CEO 내정자는 "이사회의 신뢰에 감사하며, 명확한 성장 전략과 우수한 임직원들을 바탕으로 주주와 고객,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CFO로 내정된 브라이언 월타는 1997년 잭슨 파이낸셜에 입사해 헤징, 자산부채관리(ALM), 자본 모델링, 사업 계획 예측 등 핵심 재무 및 비즈니스 부서를 이끌어왔다. 그는 공인재무분석사(CFA)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험계리사협회(Society of Actuaries) 펠로우이자 미국계리사협회(American Academy of Actuaries) 회원이다. 월타 신임 CFO 내정자는 "잭슨 파이낸셜의 견고한 재무적 기반을 바탕으로 강력한 재무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회사의 전략적 성장 우선순위를 지원해 주주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잭슨 파이낸셜은 미국의 지주회사로, 잭슨 홀딩스 LLC(Jackson Holdings LLC)의 직접적인 모회사다. 잭슨 홀딩스 LLC는 잭슨 내셔널 생명보험(Jackson National Life Insurance Company), 브룩 라이프 인슈어런스(Brooke Life Insurance Company), PPM 아메리카(PPM America, Inc.), 잭슨 내셔널 자산운용(Jackson National Asset Management LLC) 등을 직간접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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