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1830만 주 주당 20.50달러에 발행… 7월 23일경 완료 예정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되는 보통주는 총 1830만 주이며, 공모 가격은 주당 20.50달러로 책정됐다. 다인 테라퓨틱스가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총 공모 금액은 인수 수수료, 할인 및 발행 비용을 차감하기 전 기준으로 3억 7515만 달러다. 공모 주식은 모두 다인 테라퓨틱스가 판매하며, 공모는 통상적인 마감 조건을 충족하는 것을 전제로 2026년 7월 23일경 완료될 예정이다.
다인 테라퓨틱스는 주관사단에 공모가에서 인수 수수료와 할인을 차감한 가격으로 최대 274만 5000주의 보통주를 추가로 매수할 수 있는 30일간의 옵션을 부여했다. 이번 공모는 2024년 3월 5일 SEC에 제출되어 자동으로 효력이 발생한 일괄등록 서류(Form S-3)에 따라 진행된다.
이번 공모의 공동 장부관리자는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제프리스(Jefferies), 에버코어 ISI(Evercore ISI), 라이프사이 캐피털(LifeSci Capital), 레이먼드 제임스(Raymond James)가 맡았으며, 존스(Jones)가 리드 매니저로 참여했다.
다인 테라퓨틱스는 유전적으로 발생하는 신경근육 질환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근육과 중추신경계(CNS)를 표적으로 삼아 질병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뒤센 근이영양증(DMD)과 1형 근긴장성 이영양증(DM1) 임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또한 안면견갑상완 근이영양증(FSHD), 폼페병 및 다중 DMD 돌연변이에 대한 전임상 프로그램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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