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 CFO, 핀테크 기업 은행 자회사 CEO로 이직…8월 15일 자 임명 효력 발생
소토 CFO는 금융 기술(핀테크) 분야의 한 비상장 기업이 소유한 은행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를 옮기기 위해 사임을 결정했다. 소토 CFO는 코스탈 파이낸셜의 2026년 2분기 분기보고서(Form 10-Q) 제출 및 인증을 마칠 때까지 회사에 잔류할 예정이다. 코스탈 파이낸셜은 내부 및 외부 후보를 모두 고려해 후임 정식 CFO를 찾기 위한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다.
임시 CFO로 임명된 조엘 에드워즈는 2012년부터 2025년 은퇴할 때까지 코스탈 파이낸셜의 CFO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회사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에릭 스프링크(Eric Sprink) 코스탈 파이낸셜 CEO는 "정식 CFO를 찾는 동안 조엘 에드워즈가 임시 CFO로 복귀하게 되어 다행"이라며 "그의 재무 및 팀에 대한 깊은 이해가 과도기 동안 주주, 파트너, 고객들에게 연속성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에 본사를 둔 코스탈 파이낸셜은 은행 지주회사로, 코스탈 커뮤니티 은행(Coastal Community Bank)과 알링턴 올림픽 LLC(Arlington Olympic LLC)를 완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코스탈 커뮤니티 은행은 56억 600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노호미시, 아일랜드, 킹 카운티에서 14개 지점과 1개 대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CCBX 부문을 통해 디지털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 등에 서비스형 은행(BaaS)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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