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환산 시 주당 1.30달러... 8월 11일 지급 예정
서버번 프로판 파트너스는 23일(현지시간) 이사회가 2026년 6월 27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해 이 같은 배당을 선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분기 배당금은 연간으로 환산할 경우 보통주당 1.30달러에 해당하는 규모다. 배당금은 2026년 8월 4일 기준 장부에 등록된 보통주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실제 지급일은 2026년 8월 11일이다.
이번 배당금은 세법상 외국인 투자자에게 원천징수 규정이 적용된다. 서버번 프로판 파트너스 측은 외국인 투자자에게 지급되는 배당금의 100%가 미국의 무역 또는 사업과 실질적으로 관련된 소득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배당금은 예외 없이 가장 높은 세율로 연방 소득세 원천징수 대상이 된다. 또한 이번 배당금의 100%는 누적 순이익을 초과하는 금액이다. 브로커와 지명인은 외국인 투자자를 대리해 배당금 수령 시 원천징수를 담당하는 의무를 지게 된다.
서버번 프로판 파트너스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마스터 합자회사(MLP)로, 뉴저지주 위파니에 본사를 두고 있다. 1928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프로판, 재생 프로판, 재생 천연가스(RNG), 연료유 등을 유통하고 있으며, 저탄소 연료 대안의 생산 및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미국 42개 주에 걸쳐 약 750개 지점을 운영하며 주거용, 상업용, 정부용, 산업용, 농업용 등 약 100만 명의 고객에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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