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리버스 합병 효과로 순이자이익 증가... 주당 유형장부가치 3.7% 상승한 31.15달러
이번 분기 실적은 투 리버스 뱅크 앤 트러스트(Two Rivers Bank & Trust)를 퍼스트 미드 뱅크 앤 트러스트(First Mid Bank & Trust)로 합병 완료한 효과와 순이자이익의 성장이 이끌었다. 2분기 순이자이익은 797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890만 달러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1580만 달러(24.7%) 증가했다. 세금 등가 기준 순이자마진(NIM)은 3.79%로 전분기 대비 1bp 상승했다.
대출 및 예금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총 대출은 69억 3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990만 달러 줄었다. 반면 총 예금은 전분기 대비 2390만 달러 증가한 75억 7000만 달러로 마감했다. 특히 머니마켓 계좌가 전분기 대비 6640만 달러 늘어나며 예금 성장을 주도했다. 이자부 예금의 평균 비용은 전분기 대비 8bp 상승한 1.98%를 기록했다.
자산 건전성 부문에서는 부실대출(NPL)이 전분기 대비 280만 달러 감소한 413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총 대출 대비 부실대출 비율은 0.60%로 전분기(0.63%) 대비 하락했다. 비이자이익은 2880만 달러로 전분기(2640만 달러) 대비 증가한 반면, 비이자비용은 투 리버스 합병 관련 인수 비용 710만 달러 등이 반영되며 전분기(6070만 달러) 대비 증가한 706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당 유형장부가치는 분기 중 3.7%(1.11달러) 증가한 31.15달러를 기록했다. 퍼스트 미드 뱅크셰어스는 분기 중 2만 1872주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보유 현금 750만 달러와 낮은 금리로 조달한 신규 기간 어음 2000만 달러를 활용해 2750만 달러 규모의 후순위 채무를 상환했다. 또한 이사회는 분기 배당금을 주당 0.26달러로 0.01달러 인상하기로 승인했다. 인상된 배당금은 2026년 8월 18일 기준 주주에게 9월 1일 지급될 예정이다.
퍼스트 미드 뱅크셰어스는 일리노이, 미주리, 텍사스, 위스콘신, 아이오와 등에서 은행, 자산관리, 중개, 농업 서비스, 보험 등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92억 달러 규모의 지역 중심 금융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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