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순이익 전년 대비 31.7% 증가, 총자산 31억 8342만 달러 돌파
2026 회계연도 연간 순이익은 4102만 2000달러(주당 2.41달러)로, 전년의 3113만 8000달러(주당 1.83달러) 대비 31.7%(약 990만 달러) 증가했다.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4분기 순이익은 1133만 8000달러(주당 0.67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933만 3000달러(주당 0.55달러) 대비 증가하며 회사 역사상 가장 높은 분기 순이익을 달성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31억 8342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7%(1억 4281만 8000달러)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순대출 채권은 전년 동기 대비 7.7%(1억 2422만 3000달러) 증가한 17억 3148만 3000달러로 역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총예금은 2.8%(7356만 4000달러) 늘어난 27억 1339만 9000달러로 집계됐다.
이익 성장은 이자이익의 개선이 견인했다. 연간 순이자이익은 7791만 4000달러로 전년의 6012만 1000달러 대비 1779만 3000달러 증가했다. 연간 순이자마진(NIM)은 2.65%로 전년의 2.19% 대비 0.46%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는 고금리 대출 및 증권에 집중하고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에 맞춰 예금 금리를 낮추는 전략적 자산 부채 관리를 통해 이자마진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중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 제도를 해지했으며, 잔여 의무는 약 350만 달러의 계획 자산으로 정산했다. 또한 2025년 10월 1일에는 보유 현금을 활용해 2030년 9월 17일 만기 예정이었던 2000만 달러 규모의 4.75% 고정금리-변동금리부 후순위 채권을 전액 상환했다.
그린 카운티 뱅코프는 뱅크 오브 그린 카운티(Bank of Greene County)와 그 자회사인 그린 카운티 커머셜 뱅크(Greene County Commercial Bank)의 지주회사다. 뉴욕주 허드슨 밸리와 캐피털 지역에서 지역 사회 기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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