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30만 5810주 규모 워런트도 함께 부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공시에 따르면, 투자자는 지난 7월 21일 Class B 증분 워런트(Class B Incremental Warrants)를 행사하여 원금 200만 달러 규모의 '7월 2026 Class B 증분 사채(July 2026 Class B Incremental Note)'를 매입하기로 선택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투자자에게 사채와 함께 보통주 30만 5,810주를 매입할 수 있는 Class B 증분 보통주 워런트를 발행했다. 발행 주식 수는 7월 20일 종가인 3.27달러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이번에 발행된 200만 달러 규모 사채의 만기일은 2027년 7월 21일이다. 해당 사채는 만기일 전까지 주당 3.597달러의 전환 가격으로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 가능한 주식 수는 사채 원금의 110%에 미지급 이자, 메이크홀(Make-Whole) 금액, 연체료 등을 합산한 금액을 전환 가격으로 나누어 결정된다. 또한 특정 조건에 따라 대체 전환 가격을 적용해 보통주로 전환할 수도 있으며, 이때 대체 전환 가격의 하한선은 0.6148달러로 설정됐다.
함께 발행된 Class B 증분 보통주 워런트의 행사 가격은 주당 5.527달러다. 해당 워런트는 2026년 7월 21일부터 2033년 7월 21일까지 행사할 수 있으며, 주식 분할이나 주식 배당 등에 따라 행사 가격이 조정될 수 있다.
다만, 계약 조건에 따라 투자자는 사채 전환이나 워런트 행사 이후 인터랙티브 스트렝스의 보통주 지분을 4.99% 초과하여 보유할 수 없다. 투자자의 선택에 따라 이 한도는 최대 9.99%까지 조정될 수 있다.
이번 사채 및 워런트 발행은 미국 1933년 증권법 제4(a)(2)조 및 규정 D의 506조에 따른 등록 면제 규정을 적용받아 사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터랙티브 스트렝스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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