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255만 달러 투입해 보통주 325만 주 취득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24일(현지시간)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사바 캐피탈은 로이스 초소형주 트러스트의 보통주 총 325만 2,976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지난 6월 24일 발생한 지분 변동에 따른 수정 보고서(Amendment No. 1)이다.
이번 공시는 사바 캐피탈과 함께 사바 캐피탈 매니지먼트 GP, LLC(Saba Capital Management GP, LLC), 그리고 사바 캐피탈의 일반파트너 매니징 멤버인 보아즈 R. 와인스타인(Boaz R. Weinstein)이 공동으로 제출했다. 이들은 보고된 주식 전체에 대해 공동 의결권과 공동 처분권을 행사한다.
사바 캐피탈 측이 해당 주식을 취득하기 위해 지불한 총 자금은 약 3,255만 달러(32,550,536달러)이다. 주식 매입 자금은 투자자들로부터 조달한 투자금 및 자본 수익, 그리고 통상적인 영업 과정에서 발생한 마진 계좌 차입금 등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지분율은 로이스 초소형주 트러스트가 지난 2월 27일 제출한 보고서(N-CSR)에 공시된 2025년 12월 31일 기준 발행 주식 수인 5,347만 8,521주를 바탕으로 계산됐다. 로이스 초소형주 트러스트의 본사는 뉴욕주 뉴욕 원 매디슨 애비뉴(One Madison Avenue)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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