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6,840만 달러로 증가... 동일 매장 매출 5.8% 늘어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41달러를 기록했다. 인수 관련 비용 및 자산 손상 등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6,970만 달러였으며,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1.44달러로 집계됐다. 치즈케익 팩토리 레스토랑의 동일 매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데이비드 오버튼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매출, 마진, 이익 모두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거두었다"며 "메뉴 혁신, 리워드 프로그램 및 마케팅 노력이 소비자 참여를 강화해 강력한 매출 성과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분기 동안 노스 이탈리아 2개, 플라워 차일드 1개, FRC 레스토랑 1개 등 총 4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분기 종료 후에는 치즈케익 팩토리 매장 1개를 추가로 열었다. 회사는 올해 최대 26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6월 30일 기준 가용 유동성은 현금 1억 9,520만 달러와 회전 신용한도 3억 6,650만 달러를 포함해 총 5억 6,170만 달러다. 분기 중 만기가 도래한 0.375% 전환선순위채권 잔액 6,900만 달러를 전액 상환했으며, 현재 미상환 부채 원금은 2030년 만기 2.00% 전환선순위채권 5억 7,500만 달러다.
또한 회사는 2분기 중 약 15만 8,600주의 자사주를 930만 달러에 환매했다. 이사회는 주당 0.30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선언했으며, 이는 8월 11일 기준 주주에게 8월 25일 지급될 예정이다.
치즈케익 팩토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치즈케익 팩토리, 노스 이탈리아, 플라워 차일드 등의 브랜드로 375개의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36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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