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환급 3740만 달러 매출원가 환입·오라클 워런트 3억 2440만 달러 주식 발행 분기보고서에서 첫 공개
보통주주 귀속 상반기 순이익은 2억 6694만 달러로 전년 동기 6643만 달러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으며, 상반기 희석주당순이익은 0.85달러를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억 달러로 전년 동기 3억 2379만 달러 순유출 대비 6억 2380만 달러 개선됐다. 상반기 실효세율은 0.7%로 전년 동기 마이너스 2.3%에서 바뀌었으며, 미국 이연법인세자산에 전액 평가충당금이 설정돼 있는 점이 이유로 제시됐다.
2분기 매출총이익률 개선에는 일회성 요인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에 따라 과거 납부한 수입 관세 가운데 약 3740만 달러를 회수 가능한 금액으로 확인하고 전액을 제품 매출원가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 중 실제로 환급받은 금액은 500만 달러이며, 나머지 3240만 달러는 회수가 개연적이고 합리적으로 추정 가능하다고 판단해 환급 수취채권으로 인식했다. 회사는 이 3740만 달러를 제품 매출총이익 증가 요인 중 하나로 명시했다.
오라클과의 파트너십에 따른 워런트 거래 내역도 공개됐다. 이 워런트는 지난해 10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온사이트 전력을 공급하기로 한 양사 파트너십과 연계된 것으로, 회사는 2026년 4월 9일 행사가 113.28달러에 최대 353만 1073주를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를 오라클에 발행했다. 오라클은 5월 1일 현금 없는 방식으로 이를 행사해 190만 5433주를 받았다.
회사는 오라클이 총액결제 대신 순결제를 택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공정가치 7230만 달러에 해당하는 24만 8798주를 추가로 발행했다. 순결제를 택하면 총액결제보다 발행 주식이 140만 주 적어진다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이에 따라 워런트 행사로 발행된 주식의 총 공정가치는 3억 2440만 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6월 30일까지 누적 1790만 달러를 매출 차감으로 인식했다고 밝혔다.
고객 집중도는 크게 높아졌다. 회사는 상반기에 특수관계자가 아닌 단일 고객 한 곳이 전체 매출의 약 73%를 차지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에는 두 고객이 각각 약 44%와 21%를 차지했으며 이 중 두 번째는 특수관계자다. 전년 동기 2분기에는 네 고객이 각각 약 30%, 18%, 15%, 11%를 차지했다. 6월 30일 기준 매출채권에서도 세 고객이 각각 약 36%, 34%, 17%를 차지했다.
회사는 이번 보고서에서 '고객'의 정의를 별도 각주로 신설해, 집중도 공시의 고객은 제품을 판매하고 설치 의무를 이행하는 계약 상대방이며 일부 거래에서는 최종 사용자가 아니라 프로젝트 금융 관계사일 수 있다고 밝혔다. 상반기 특수관계자 매출은 3억 76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99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미국 매출 비중은 2분기와 상반기 모두 90%로 전년 동기 59%와 58%에서 높아졌다.
품질보증 관련 충당금도 큰 폭으로 늘었다. 미지급 품질보증부채는 6월 30일 기준 7780만 달러로 2025년 말 2001만 달러에서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5830만 달러는 이번에 새로 설정한 특정 품질보증 충당금이다. 회사는 이를 보증형 품질보증으로 회계처리해 제품 매출원가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성능보증 지급액은 1380만 달러였다.
자본구조도 달라졌다. 상반기 중 그린노트 약 1억 4700만 달러가 주식으로 전환돼 667만 6924주가 발행됐고, 87만 7687주는 6월 30일 기준 미결제 상태로 남았다. 회사는 6월 9일 2028년 만기 3.0% 그린노트 잔량 전부에 대한 상환 통지를 발송했고 상환은 7월 10일 완료됐다. 자본총계는 16억 4067만 달러로 2025년 말 7억 9296만 달러의 두 배를 넘어섰다.
기말 후 사건과 위험요소도 새로 담겼다. 회사는 5월 옵션 계약상 권리를 취득하며 5000만 달러를 지급했고, 7월 해당 권리를 브룩필드 측 법인에 양도해 옵션 행사 시 같은 금액을 돌려받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 7월 8일 공매도 보고서가 공급망 관련 의혹을 제기했으나 회사는 이를 반박했다고 밝히고, 위험요소에 공매도 관련 항목을 새로 추가했다.
규제 환경 변화도 언급됐다. 회사는 2026년 7월 뉴욕주 주지사가 신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대한 모라토리엄을 만드는 행정명령에 서명해 주 환경 인허가가 최대 1년간 일시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임원 거래계획으로는 KR 스리다르 최고경영자(CEO)가 5월 27일 최대 20만 주 매도 계획을, 제프리 이멜트 이사가 5월 1일 최대 6만 주 매도 계획을 각각 채택했다.
블룸 에너지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시스템으로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제조시설, 대형 유틸리티 등에 온사이트 전력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상반기 매출을 유형별로 보면 제품 15억 8876만 달러, 서비스 1억 3090만 달러, 설치 7691만 달러, 전력 1985만 달러 순이었다. 미이행 수행의무는 6월 30일 기준 4억 4240만 달러로 2025년 말 3억 9440만 달러에서 늘었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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