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매출 감소는 기저효과 영향…신약 '던제라' 매출 급증
이번 매출 감소는 지난해 2분기 오노약품공업으로부터 받은 사파블루센(sapablursen)의 글로벌 라이선스 선급금 2억 8000만 달러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지속적인 상업적 성과와 다수의 파트너십을 통한 연구개발(R&D) 매출에 힘입어 실질적인 매출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2분기 영업 비용은 3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억 12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이는 신약 트링골자(TRYNGOLZA)와 던제라(DAWNZERA)의 상업화 투자 및 알렉산더병 치료제 후보물질 질가네르센(zilganersen)의 출시 준비 비용이 반영된 결과다. 이에 따라 2분기 영업 손실은 1억 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이오니스의 2026년 6월 30일 기준 현금 및 단기 투자 자산은 21억 달러(정확히는 20억 5500만 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26억 770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회사 측은 지난 4월 1일 만기가 도래한 이율 0%의 전환사채를 상환한 것이 현금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유전성 혈관부종(HAE) 예방 치료제 던제라의 2분기 미국 순매출은 2600만 달러를 기록해 직전 분기 대비 63% 증가했다. 던제라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4200만 달러이며, 연간 매출 가이드런스인 1억 1000만~1억 2000만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6월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sHTG) 치료제 트링골자는 2분기 미국에서 500만 달러의 순매출을 올렸다. 트링골자의 상반기 누적 매출은 3200만 달러이며, 회사 측은 올해 연간 매출 목표치인 1억~1억 1000만 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파트너사 제품을 통한 로열티 매출도 이어졌다. 척수성 근위축증(SMA) 치료제 스핀라자(SPINRAZA)의 2분기 글로벌 매출은 4억 200만 달러로, 아이오니스는 이 중 5300만 달러의 로열티 매출을 확보했다.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성 다발신경병증(ATTRv-PN) 치료제 와이누아(WAINUA)는 2분기 글로벌 매출 7000만 달러를 기록해 1600만 달러의 로열티를 회사에 안겼.
아이오니스는 주요 파이프라인의 규제 심사 일정도 공유했다. 알렉산더병 치료제 후보물질 질가네르센은 FDA의 우선심사를 받고 있으며, 처방의약품 신청자 수수료법(PDUFA)에 따른 심사 완료 목표일은 오는 9월 22일이다.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베피로비르센(bepirovirsen) 역시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돼 10월 26일 심사 결과를 앞두고 있다.
아이오니스 파머슈티컬스는 30년 이상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의약품을 개발해 온 바이오 제약사다. 신경계 및 심혈관 대사 질환 분야에서 상업화된 의약품과 선도적인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RNA 표적 치료제 분야의 개척자로서 유전자 편집 등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아이오니스파머슈티컬스 #IONS #실적발표 #트링골자 #던제라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