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산비율 85.9%로 개선... 인수이익 66.9% 증가한 1600만 달러 기록
2분기 조정 순이익 역시 3,350만 달러(주당 0.67달러)로 집계됐다. 합산비율(Combined ratio)은 전년 동기의 88.9%에서 85.9%로 개선되었으며, 조정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7%를 기록했다. 분기 말 기준 주당 장부가치는 13.86달러로 지난해 말 대비 8.5% 증가했다.
인수 및 사업 부문별 실적
2분기 인수이익(Underwriting income)은 1,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960만 달러 대비 66.9%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캐주얼티(Casualty) 라인의 총 원수보험료가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프로퍼티(Property) 라인의 총 원수보험료는 중서부와 뉴잉글랜드 등 저위험 지역에서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했다.합산비율 개선은 사업비율(Expense ratio)의 하락이 이끌었다. 2분기 사업비율은 운영 비용 레버리지 효과와 순보험인수비용 감소로 전년 동기의 31.0%에서 27.5%로 3.5%포인트 개선됐다. 반면 손해율(Loss ratio)은 최근 브로커리지 채널로의 포트폴리오 전환과 전년 동기의 낮은 대재해 손실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58.5%를 기록했다.
경영진 평가 및 향후 전망
저스틴 코헨(Justin Cohen) 최고경영자(CEO)는 "어테그리티는 이번 분기에도 총 원수보험료 23.4% 성장, 합산비율 85.9%, 조정 순이익 87.9% 증가를 달성하며 기록적인 생산성과 인수 수익성, 이익을 실현했다"며 "우리의 모델이 확장 가능함을 증명했으며, 자동화와 프로세스 간소화를 통해 효율성을 더욱 높일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크리스 쉥크(Chris Schenk) 사장 겸 최고인수책임자(CUO)는 "기록적인 신규 사업 성장은 유통 관계의 확장과 '프로젝트 하트랜드(Project Heartland)' 및 뉴잉글랜드 전략 등 차별화된 성장 전략의 실행 덕분"이라며 "더욱 커지고 가치 있는 갱신 포트폴리오를 통해 더 지속 가능하고 예측 가능하며 수익성 있는 이익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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