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ERP 도입 문제로 1분기 총이익 75만 달러 과대계상 수정... 연간 매출 전망은 최대 1억 4000만 달러로 올려
인테스트의 2분기 잠정 매출은 약 3500만 달러로, 기존 가이드라인인 3200만~34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반면 잠정 총마진은 약 40%를 기록해 기존 가이드라인인 약 45%를 하회했다. 영업비용은 약 1390만 달러로 추정되어 기존 가이드라인 범위인 1380만~1420만 달러 내에 머물렀다.
회사 측은 2분기 총마진이 가이드라인에 미치지 못한 주된 원인으로 자회사 알파메이션(Alfamation)의 프로젝트 믹스 악화(약 340bp 영향)를 꼽았다. 또한 공급망 차질로 인해 환경 기술(Environmental Technologies) 부문의 ITS 매출 약 200만 달러의 인도가 3분기로 지연된 점(약 160bp 영향)도 마진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1분기 회계 오류 수정 및 내부통제 취약점
인테스트는 1분기에 도입된 알파메이션의 신규 전산시스템(ERP) 구현 문제로 인해 1분기 재고와 총마진이 과대계상되었다고 설명했다. 분석 결과 1분기 연결 총이익이 약 75만 달러 과대계상된 것으로 확인되어, 기존에 발표한 1분기 총마진을 220bp(2.2%p)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이번 회계 오류로 인해 회사는 재무보고 내부통제에서 중요한 취약점(material weakness)을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회사 측은 해당 취약점이 현재 시정되었으며, 이번 회기 말까지 운영 효과성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연간 매출 전망 상향 조정
인테스트는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주문 활성화 기대를 반영해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 1억 3000만~1억 3500만 달러에서 1억 3500만~1억 4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알파메이션의 마진 조정을 반영해 연간 총마진 전망치는 기존 45%에서 약 43%로 낮췄다. 연간 영업비용 전망치는 5500만~5700만 달러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던컨 길모어(Duncan Gilmour)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새 ERP 시스템 도입의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알파메이션의 총마진 과대계상을 더 일찍 인지하지 못해 아쉽다"며 "하반기 인도될 주문의 예상 마진도 하향 조정 중"이라고 전했다. 리치 로고프(Rich Rogoff) 사장 겸 CEO는 "운영 규율을 확립하고 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테스트는 반도체, 자동차 및 전기차, 방산 및 우주항공, 산업, 생명과학, 보안 등 주요 시장의 제조 및 테스트 단계에서 사용되는 혁신적인 테스트 및 공정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인테스트 #INTT #회계오류 #실적발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