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지분 36.88%는 유지, 담보제공 주식 비율은 20.32%에서 21.59%로 증가
합산 보유 주식수는 1116만 6577주(36.88%)로 직전 보고서의 1116만 6576주(36.88%)와 사실상 같았지만, 담보계약이 설정된 주식은 653만 6188주(21.59%)로 직전 보고서의 20.32%보다 늘었다.
이근용은 리메드 대표집행임원으로 회사의 최대주주이며, 이번 보고의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을 위한 책임경영 차원의 지분 보유라고 밝혔다.
이근용 본인은 신한투자증권·현대차증권·삼성증권·NH투자증권·IBK투자증권과 각각 주식담보계약을 맺고 있으며, 5건을 합산한 담보 주식은 465만 5401주(15.38%)에 이른다.
이 중 규모가 가장 큰 계약은 9월 14일 신한투자증권과 맺은 것으로, 286만주가 담보로 제공됐고 대출금액은 40억원, 이자율은 5.5%, 담보유지비율은 170%다.
특별관계자인 홍성필 집행임원은 교보증권·현대차증권·IBK투자증권과 5건의 주식담보계약으로 109만 6773주(3.62%)를 담보로 제공했고, 이근용의 친인척인 이상용 계열회사 대표이사도 교보증권·현대차증권과 3건의 계약으로 78만 4014주(2.60%)를 담보로 걸었다.
특별관계자인 이정수 집행임원은 9월 15일 장내매수로 리메드 주식 1주를 주당 2655원에 취득해 보유 주식이 3100주에서 3101주로 늘었으며, 취득자금은 근로소득에서 조달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담보계약 변경에도 리메드에 대한 이근용 측의 합산 지분율은 36.88%로 유지돼 최대주주 지위에는 변화가 없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