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과 주식 교환 방식 합병 합의, 내년 상반기 종결 전망… 이탈리아 고멧 사업부 매각으로 2200만 달러 차익
헌츠맨이 31일(현지시간) 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양사의 합병이 완료될 경우 헌츠맨 주주들은 보유한 보통주 1주당 올린 보통주 0.5476주를 받게 된다. 합병 법인의 지분율은 올린 주주가 약 54.5%, 헌츠맨 주주가 약 45.5%를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합병은 주주 총회 승인과 규제 당국의 허가 등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중 종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영업이익 3700만 달러 기록하며 흑자 전환
합병 추진과 함께 헌츠맨은 개선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헌츠맨의 올해 2분기 매출은 16억 6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4억 5800만 달러) 대비 약 1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7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1억 2000만 달러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당기순이익 역시 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억 4500만 달러의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다만 비지배지분 귀속분을 제외한 헌츠맨 주주 귀속 순손실은 600만 달러로 집계됐으나, 이는 전년 동기(1억 5800만 달러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인 수치다. 희석 주당순손실은 0.03달러로 전년 동기(0.92달러) 대비 개선됐다.
이탈리아 고멧 사업부 매각 완료
헌츠맨은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의 일환으로 지난 6월 5일 폴리우레탄 부문 산하의 이탈리아 고멧(Gomet) 사업부를 트렐레보그 그룹(Trelleborg Group)에 매각 완료했다. 고멧은 자동차 애프터마켓용 고무 및 열가소성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아젤리오에 위치해 있다.헌츠맨은 이번 매각을 통해 약 4300만 유로(약 5000만 달러)의 대금을 수령했으며, 이와 관련해 2분기 재무제표에 2200만 달러의 순이익을 반영했다. 이번 매각 과정에서 약 400만 달러 규모의 영업권이 제거됐다.
헌츠맨은 미국 텍사스주 더 우들랜즈에 본사를 둔 글로벌 유기화학 제품 제조업체로, 폴리우레탄, 성능 제품, 첨단 소재 등 3개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헌츠맨 #HUN #올린코퍼레이션 #실적발표 #고멧매각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