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40% 이상 증가한 1억 4430만 달러…대규모 인수합병 및 관세 환급 효과 반영
크레인 컴퍼니가 3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2분기(4~6월) 매출은 7억 2470만 달러로 전년 동기(5억 7720만 달러) 대비 25.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억 443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290만 달러)보다 40.2% 급증했다.
2분기 순이익은 959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8640만 달러) 대비 11% 늘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63달러로, 전년 동기의 1.47달러에서 상승했다.
관세 환급 및 인수합병 효과
이번 분기 실적에는 미국 대법원의 판결에 따른 관세 환급금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미국 대법원은 지난 2월 20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라 부과된 관세가 법적 권한이 없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크레인 컴퍼니는 이번 분기 매출원가(Cost of sales)에서 1870만 달러의 관세 환급금을 차감 반영했으며, 이와 관련해 80만 달러의 이자 수익도 인식했다.또한 올해 초 완료한 대규모 인수합병도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크레인 컴퍼니는 올해 1월 1일 베이커 휴즈(Baker Hughes Company)로부터 드럭(Druck), 파나메트릭스(Panametrics), 로이터-스토크스(Reuter-Stokes) 브랜드를 현금 인수액 기준 11억 7920만 달러(인수한 현금 4060만 달러 제외)에 최종 인수했다. 같은 날 제약 및 바이오 분야 광학 측정 솔루션 기업도 1억 7620만 달러(인수한 현금 820만 달러 제외)에 인수를 완료했다.
사업 부문별 실적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항공우주 및 첨단 기술(Aerospace & Advanced Technologies) 부문 매출은 3억 3910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 5820만 달러) 대비 31.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89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6790만 달러) 대비 30.9% 늘었다.프로세스 플로우 기술(Process Flow Technologies) 부문 매출은 3억 856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1900만 달러) 대비 2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160만 달러로 전년 동기(6390만 달러) 대비 27.7% 성장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4억 2110만 달러로 전년 동기(11억 3480만 달러) 대비 25.2%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억 4440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 400만 달러) 대비 19.8% 늘었다. 다만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1억 6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9350만 달러) 대비 감소했는데, 이는 지난해 상반기 엔지니어드 머티리얼즈(Engineered Materials) 사업부 매각에 따른 중단영업이익(3490만 달러)이 반영됐던 기저효과 때문이다.
크레인 컴퍼니는 항공우주, 방산, 화학, 석유 및 가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정밀 부품, 밸브, 펌프 및 센서 시스템을 설계·제조해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크레인홀딩스 #CR #실적발표 #인수합병 #관세환급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