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텀론 잔액 4억 달러로 감소…2분기 중 해외 세무 합의 충당금 3900만 달러 추가 적립
7월 중 단기 차입금 5억 3410만 달러 상환
암페놀은 7월 2일과 27일에 자체 보유 현금을 활용해 364일 만기 지연인출 텀론(Delayed Draw Term Loan)의 잔액 중 각각 3억 달러와 2억 3410만 달러를 상환했다. 이로써 해당 차입금의 잔액은 4억 달러로 감소했다.회사는 지난 1월 9일 콤스코프(CommScope)의 커넥티비티 및 케이블 솔루션 사업부 인수를 위해 해당 텀론에서 15억 3410만 달러를 인출한 바 있다. 이후 5월 11일에 6억 달러를 상환한 데 이어 이번 7월 추가 상환을 진행했다.
세금 분쟁액 2억 3000만 달러 납부 완료
암페놀은 불리한 세무 결정에 따라 부과받은 총 2억 3000만 달러의 세금을 올해 2분기 중 전액 납부했다. 회사는 이에 대비해 지난해 4분기 1억 달러, 올해 1분기 1억 3000만 달러의 충당금을 설정한 바 있다.아울러 회사는 올해 2분기 중 다양한 해외 세무 사안의 잠재적 합의에 대비해 3900만 달러의 세금 관련 충당금을 추가로 기록했다. 이로 인해 2분기 법인세 비용이 증가했으며, 유효세율은 전년 동기 18.3%에서 25.3%로 상승했다.
암페놀은 전기, 전자, 광섬유 커넥터 및 인터커넥트 시스템, 안테나, 센서 등을 설계, 제조,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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