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63억 7900만 달러 기록…인력 감축 및 작물 보호 네트워크 최적화 추진
코르테바가 3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은 63억 7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64억 5600만 달러) 대비 약 1.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코르테바 주주 귀속 순이익은 11억 61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3억 1400만 달러) 대비 11.6% 줄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 역시 전년 동기 1.92달러에서 올해 2분기 1.73달러로 하락했다.
종자 및 작물 보호 부문 매출 추이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종자(Seed) 부문의 2분기 매출은 45억 3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45억 3700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제품군 중 옥수수 매출이 28억 6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9억 6100만 달러) 대비 감소했으나, 대두 매출이 13억 1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2억 5700만 달러) 대비 증가하며 이를 상쇄했다. 작물 보호(Crop Protection) 부문 매출은 18억 4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9억 1900만 달러) 대비 약 3.8% 감소했다. 제초제 매출이 9억 3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9억 9500만 달러) 대비 줄어든 영향이 컸다.조직 효율화 및 사업 구조조정 가속화
코르테바는 조직 효율화와 비즈니스 분사 준비를 위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회사 경영진은 지난 3월 15일 상업 및 기능 지원 부문의 인력 감축을 골자로 하는 '2026 구조조정 조치'를 승인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실질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며, 총 세전 비용은 퇴직금 등으로 약 8000만 달러가 소요될 전망이다. 코르테바는 올해 상반기 동안 이와 관련해 7800만 달러의 세전 구조조정 비용을 반영했다.이와 함께 작물 보호 제조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기 위한 '작물 보호 사업 운영 전략 구조조정 프로그램'도 지속하고 있다. 코르테바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피츠버그 사이트의 생산 활동 중단에 이어, 지난 6월 12일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사이트의 생산 활동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 프로그램에 따른 총 세전 구조조정 및 자산 관련 비용은 7억 5000만 달러에서 8억 15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프로그램 시작 이후 올해 2분기까지 누적 6억 7400만 달러의 세전 비용이 기록됐다.
한편 코르테바는 고인플레이션 경제 환경인 아르헨티나에서의 외환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정부가 수입업자에게 제공한 미국 달러 표시 채권을 매입해 보유하고 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코르테바가 보유한 해당 채권의 상각후원가는 2200만 달러 규모다.
코르테바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본사를 둔 농업 기술 및 과학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농민들을 대상으로 종자 및 작물 보호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코르테바 #CTVA #실적발표 #구조조정 #농업과학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