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스퍼 산불 보험금 누적 2880만 달러 수령... 자회사는 3000만 캐나다달러 규모 건설 대출 약정
플라이오버 매각 관련 311만 달러 손상차손 인식
공시에 따르면 퍼슈트 어트랙션은 지난 7월 31일 완료된 플라이오버 어트랙션 매각과 관련해, 해당 자산군(Disposal Group)의 장부가치가 순매각가격을 초과함에 따라 2026년 2분기(3개월 및 6개월 기간)에 311만 5000달러의 손상차손을 인식했다. 이 손상차손은 연결손익계산서상 기타 (수익) 비용 항목에 반영됐다. 앞서 회사는 플라이오버 사업을 브로전트 테크놀로지스(Brogent Technologies Inc.)에 7500만 달러를 받고 매각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재스퍼 산불 보험금 수령 및 호텔 리노베이션 대출 약정
한편, 퍼슈트 어트랙션은 지난 2024년 7월 발생한 재스퍼 국립공원 산불 피해에 대한 보험금을 지속적으로 수령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2분기 중 약 480만 달러의 영업중단(business interruption) 보험금을 수령했으며, 이 중 460만 달러를 기타 수익으로 인식했다. 이로써 2026년 6월 30일 기준 재스퍼 산불과 관련해 회사가 수령한 누적 보험금은 총 2880만 달러에 달한다.또한 회사는 자회사를 통해 신규 자금 조달을 단행했다. 퍼슈트 어트랙션의 간접 과반수 지분 보유 자회사인 소리지 MPL 재스퍼 리미티드 파트너십(Sawridge MPL Jasper Limited Partnership)은 지난 1월 6일 ATB 파이낸셜(ATB Financial)과 최대 3000만 캐나다달러(약 2110만 미국달러) 규모의 건설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이 대출은 포레스트 파크 호텔(Forest Park Hotel)의 우드랜드 윙(Woodland Wing) 리노베이션 자금으로 활용되며, 금리는 캐나다 프라임 레이트에 1.00%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이다. 만기는 2028년 3월이며, 6월 말 기준 대출 잔액은 998만 4000달러다.
퍼슈트 어트랙션 앤드 호스피털리티는 미국, 캐나다, 아이슬란드, 코스타리카 등 글로벌 상징적 여행지에서 국립공원 주변의 주요 어트랙션과 독특한 숙박 시설, 레스토랑, 리테일 및 교통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글로벌 호스피털리티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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